살면서 손절한애가 참 많은데 10년지기 베프 한테도 연락하고싶은 맘 안드는데 오래알고지내다가 갑자기 핀트 맞아서 급친해진 애한테는 왤케 연락하고싶을까
좋은애...라기보단 잘맞았음 별대화안해도 재밌었고... 손절도 급하게했음
5명에서 여행을 갓는데 걔가 나한테 다른애들이랑 다 손절할거라함 그런데 나한테도 자꾸 정떨 행동을해서 나랑도하고싶나? 이런 의심이 피어날때쯤.... 둘이서 운영하던 디코방을 걔가 갑자기 터뜨렸음 의심은 확신이됐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활동을 잘 안해서 터뜨렸다고만 말함 그후 대화를 계속하긴했는데 좀 길어서 생략함
내가 왜인지 그땐 너무 화가나서 대화끝나고 걔의 모든 연락망을 지움 지우자마자 걔한테 왜 긁혔냐는 카톡을 마지막으로 아무런 연락이없었음 거진 3년이지났네..
걔도 내생각할까? 걔가 나랑 친해지는게 무섭다며 멀어지고싶지않다고 뭔 고백같은 말을 했었는데... 나도 니만큼 친한애없다고 평생친구하자 뭐 이런말 했었는디 조카 별거아닌일로 손절을 하게된게...
이런생각을 하면 항상 도달하는 결론이 얘도 내가 보고싶었으면 먼저 연락했지않았을까? 임..... 늘 나만 연락하고싶단 생각하는것같아서. 난연락오면 바로받을거같음 순간의 감정으로 손절한 것 같아서 계속 후회되고 생각나는것같음
나머지 애들이랑은 다 손절했음 친했던 4명을 한순간에잃음.. 뭐 걔빼고는 다 이상한 애들이었어서 손절해도 상관없었는데 얘는 좀 맘이 아리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한데 아직도 카톡 안읽씹상태임 나 차단한거같지는 않은데 연락할지말지 ㅈㄴ 고민된다
추억보정으로 좋은 것만 생각이나는건지... 어휴 이런고민만 몇년째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