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월에 했던 박보검 서울 팬미팅 ㅠㅠㅠ
(나 왜 안갔냐)
뒤늦게 후기 올라온거 보면서 타팬들
특히 아이돌 풴들 술렁술렁하다는데...
일단 시작부터 남다르긴함
팬미팅 공연장 오는 팬들 실어 나를 전세버스 미리 준비됐구요
물론 집에 갈때도 데려다줌
밴드 연주+ 피아노 즉석 연주 쫙 세팅해놓고
누가 노래 잘하는거 모를까봐 20곡 넘게 부름
불러준 노래 리스트업만 봤는데 누구 콘서트인가 싶었음
당신은 배우잖아요님 혹시 가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공연 시간만 토크 포함 총 5시간이고요
(남길 오빠 저리가라네)
2층 끝 자리까지 팬들 보겠다고 공연장 전구역 쏘다니는 연예인 어떤데 ㅠㅠ
(땀 뻘뻘 흘리면서 진짜 ㅠㅠㅠ)
이외에도 500개 넘는 선물을 이벤트로 주는 등
앵간한 디너쇼 수준으로 좋았다는 후기 속출 중
+ 공연 끝나고 전원 하이바이까지 대박이다
이정도면 박보검이 돈내고 팬미팅 한거 같은데? 이게 정말 되는거야?박보검은 진짜다..
팬들이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음
정말 매번 이렇게 하는거니 보검아...? 나 갈아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