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의견이 궁금해서! 잘못된거라면 나도 고치는게 맞으니까!
원래 여러 아이돌 무대 보면서 춤추고 노래 부르는거 좋아해서 그냥 평소처럼 아이돌 영상 보고 있었어
근데 이제 한 아이돌 연말무대 보면서 오빠도 그 아이돌 좋아해서 옆에 있었단 말야그러다가 내가 그 아이돌 보고 연차도 있고 무대도 많이 했으면서 실력이 저정도면 부족한것 같다,, 솔직히 실력에 비해 뜬 건 맞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정색하면서 나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싫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자기는 그 사람에 대한 점수를 깎는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평소에 오빠랑 사이가 엄청 좋거든? 주변에서도 우리 남매 보고 신기하다고 할 정도야
근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앞에와 같은 내용으로 말하니까 당황스러운거야
물론 누군가를 깎아내리는게 잘하는건 아닌건 아는데 나도 무작정 남한테 얘네 실력 별로지 않아? 하진않지 근데 오빠랑 친하니까 솔직히 그정도는 얘기해도 되지 않나 정색할 일인가 생각도 들어서.. 하 진짜 뭐라해야하지 갑자기 오빠랑 걍 남이 된 기분이였어
그래서 그냥 아 그래? 그렇구나 알겠어 하고 걍 기분이 이상해서 내가 자리를 피했어 오빠가 평소에 날 이렇게 점수를 깎고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도 라이브 못하면 약간 내가 다 공감성수치든단말야 나도 솔직히 남이 그냥 얼굴이나 무작정 까면 기분 나쁜데 라이브 못하다고 하면 아무렇지도 않거든? 오히려 내가 먼저 ㅇㅇ 걔네 라이브 못해 라고 할 정도로,, 전에 콘서트 갔을때도 최애 솔로 무대때도 너무 라이브를 못해서 내가 다 식은땀 나고 탈출하고 싶었단 말야
아니 애초에 아이돌이면 기본은 해야하잖아 신인이면 모르겠는데 연차 쌓였는데도 그정도면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
그 생각으로 그냥 라이브 못한다라고 말한건데,, 내가 문제인가? 근데 앞으로는 그냥 오빠랑 있을때는 이런 얘기 안하고 아이돌 영상도 안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