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0대 싱글남 입니다.

가든한삶 |2026.01.27 13:25
조회 342 |추천 2

안녕하세요.
50대 싱글 남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독신남입니다.
80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고, 직장인입니다.

연애는 40대 초반까지 많이 해 보았고, 그 이후로는
굳이 여자 생각이 나질 않아서 십수 년째 여자와 교제한 적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50대 중반에 접어드니 더더욱 여자 생각은 나질 않습니다.

요리는 집밥 과정 요리학원을 다닌 적이 있어서 김치까지도 담글 줄 압니다.
다만, 조금 걱정되는 건 세월이 더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은퇴해서 살게 되면 외롭지 않을까 하는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여자를 만날 생각은 없습니다.
40대 이후로 여자와 교제를 반고의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는
나도 나이를 먹고 늙었지만, 여자들도 40대 이후에는 사실 이성적인 매력을
전혀 느낄 수가 없어서 교제를 안 했습니다.


노후 준비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대략 60%는 준비된 것 같습니다.
자가 집 + 국민연금 + 2억 정도 현금

그냥 일기장에 글 쓰듯이 이곳에 끄적이는 것이고,
같은 50대 또래 분들은 기혼·미혼 분들이
어떤 생각, 어떤 심리 상태로 사시는지 궁금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연일 날이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