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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결혼식 축의금 10만원이면 너무 적을까요?

ㅇㅇ |2026.01.28 02:14
조회 157,025 |추천 233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친구 결혼식에 혼자 처음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친구 결혼식은 다음주 주말 예정입니다.

10년 지기 절친이고, 청첩장도 직접 만나서 받았는데 축의금을 10만원만 내도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마음 같아서는 20~30만원 정도 하고 싶지만, 지금은 그 정도를 낼 형편이 정말 안 됩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실제로 여유가 없는 상황인데, 친구는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습니다. 괜히 10만원만 내면 성의없어 보일까 봐 걱정도 되네여...그래서 그날 축의금만 내고 밥은 안먹고 갈까도 생각중인데

이런 경우에도 10만원이면 무례하거나 서운해할 만한 금액일까요? 다들 보통 어떻게 하는지, 솔직한 의견들도 궁금합니다.



+ 추가로 몇달전에 미리 청접장 주고 그랬을건데 돈 준비 못햇냐 이러시는 분들 있는데...최근에 큰돈이 나갈 일이 좀 많았습니다....병원비랑 그리고 변호사 비용 등등으로 크게 나갔엇고 갑작스레 돈이 부족하게 된 상황입니다. 이런 사정 주변사람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진 못했습니다

추천수233
반대수35
베플ㅇㅇ|2026.01.28 10:26
어려운 사정 모르는 사이가 무슨 찐친이냐?
베플ㅇㅇ|2026.01.28 09:13
10만원도 적은돈은 아닌데 친한친구면 최소 20부터 하긴 하잖아요 형편이 안좋아서 조금밖에 못했다.. 라고 말 정도 해주면 충분히 이해할듯요 말 하고 안하고 차이는 있을듯해요
베플ㅇㅇ|2026.01.28 09:55
10하세요 절친이면 친규 사정도 알거고 어차피 먼저 결혼하는 애들 나중에 절대 똑같이 안해줘요 ㅋㅋㅋㅋ
베플ㅇㅇ|2026.01.28 10:02
절친이든 아니든 금액이 얼만지 머가 중요하지........그냥 내형편에 따라 하면되죠!!10만원 냈다고 서운해하면 그건 친구도 아님!!!
베플ㅇㅇ|2026.01.28 13:53
ㄱㅊ 높은확률로 그거 못돌려받을거임
찬반|2026.01.28 10:17 전체보기
내사정 모른다면10은작은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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