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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 만에 온 편지의 실체

ㅇㅇ |2026.01.28 14:50
조회 15,735 |추천 105



형사님이 형사생활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사건 하나





 

 

 



2년 전 실종된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다는 다급한 부모의 제보 ㅎㄷㄷ






 

 

 



그렇게 2년만에 연락이 오긴 왔는데...






 

 

 



그럼 정말 실종이 아니었던건가?? ㅎㄷㄷ






 

 



눈에 띄지 않게 조심히 오라며 주소까지 정확히 기재한 상황이었지만..

무작정 수사를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었다고...






 

 



하지만 부모의 너무 간곡한 부탁에 수사를 결심하고 현장에 찾아갔고

그렇게 너무 쉽게 만난 아들






 

 



뭐야 무서워






 



역시 형사의 촉이란...

범죄가 아니라면 아들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





 

 

 



긴 잠복 끝에 집이 아닌 열악한 환경 속 창고살이를 하고 있는 아들을 봤고

(피부 상태며 몸 상태가 엉망이었다고 함)






 

 



창고 안쪽까지 수색해보니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이 더 있었음......-_-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알고보니






 

 



하............이거 혹시





 

 

 

 



인격 모독과 무자비한 폭행 그리고 감시와 무보수 노동까지..





 

 

 



ㅇㅇ 이거 엄청 난리였지

인간성 마저 상실했던 염전 노예사건 맞음






 

 

 



저 지옥에서 벗어나려 세번의 탈출을 시도했지만...

마을 사람들의 감시로 모두 실패 소름...






 



그렇게 살해 협박까지 당한 이후로 단념해버린 삶






 



그렇게 가까스로 공론화 된 이후 관계자 전원 구속 ㄱㄱ

이게 참 실화였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 그리고 그때 당시 함께 감금되어 지냈던 또 다른 분



 

 

 



무려 5년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만남에 

해맑게 웃던 모습을 잊지 못한다는 형사님 ㅠㅠㅠ




(+) 그리고 제작진이 형사님을 위해 준비한 영상 하나



 

 

 

 


얼굴 보자마자 울컥하신 저 표정이 참....

그래도 이슈되고 처벌 받은건 다행이긴 한데

생각해보면 저렇게 평생을 살다가 죽은 사람들도 많을거고 

아직도 어딘가에 갇혀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 진짜 끔찍하다


추천수105
반대수2
베플ㅇㅇ|2026.01.29 09:08
신안이라는 동네 자체가 다 처벌 받고 쫄딱 망해야함 그지역은 근처도 가면 안됨
베플ㅇㅇ|2026.01.29 09:12
동네사람들도 한패였네..와.. 진짜..
베플ㅇㅇ|2026.01.29 12:41
이거 진짜 그 염전주인도 악마지만 진짜 소름 돋는건 마을사람 전체가 공범이라는 점임 그 집에서 도망쳐도 그 지역을 벗어날 수 없으면 다시 잡혀 들어가는거
베플ㅇㅇ|2026.01.29 13:28
이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여자 교사 동네주민들이 돌아가며 성폭행한 사건은 어떻고... 이래서 전라도는 가도 조심해야 함.....................
베플ㅇㅇ|2026.01.28 17:15
염전노예는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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