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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헷갈리게해

쓰니 |2026.01.31 19:22
조회 154 |추천 0
같은 직장동료입니다. 저는 33 32iqnfj여성이고요. 그분이랑 친해지기 시작한건 작년 7월쯤이고, 그분이 선물도 주시고 밥도 먹자고 하셔서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가가니 멀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서로 호감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었다 부담되면 안 다가가겠다고 했죠. 그러니 카페에서 얘기하자고 하셔서 만났는데 여자분이 자기는 모솔이고 자기 감정을 잘 모르겠다 저와 얘기하면 즐겁지만 이성적 호감인지 친구적 호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거절로 받아들이고 알겠다 그러면 난 친구로는 지내는게 어렵고 그냥 직장동료로 돌아가자라고 했죠. 그러고 한달정도 교류가 없다가 제 생일이 됐는데 또 그분이 선물을 안 주는 건 또 그렇다고 저한테 선물을 주셨어요. 저도 뭐 직장동료끼리 선물은 주고받을 수 있으니 간단하게 톡으로 감사하다고 연락드린 후에 연락을 바로 끊었습니다. 근데 다음날 또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러면서 새벽 4~5시까지 톡 하는 일도 많아지고 선물을 서로 주고받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엄청 많이 친해졌는데 상대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원래 그분이 잘 챙겨주는 스탈이기도 해서 또 오해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카톡하면서 오해하게끔 애매한 이야기도 많았었습니다. 장난식으로 자기는 부자인 사람이 만나고싶다 나보고도 부자인 사람 만나보라고 하기도 하고, 딥한 얘기를 나누니 짱친이라고 해서 친구로 선 긋는 것 같아서 관심 없는 것 같기도 하다가 자기도 연애는 해보고싶다 근데 결혼까지 깊게 생각하며 연애는 두렵다 그리고 자기를 엄청 좋아하면 연애 생각이 들 것 같다 이런식으로 멘트를 날리니 또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밥 사달라고 약속을 잡기도 해서, 어? 관심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또 막상 약속을 잡으려니 제 약속이 우선순위에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기분나쁜 티를 내니 또 약속 잡아서 같이 먹기도 하는 아주 모르겠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또 다같이 밥 먹는 상황도 많고, 단둘이 또 밥 먹을 예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상대 심리가 궁금해요. 그냥 단순 친구인지 호감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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