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이제 못보는걸까..
난...
이제 무얼하고 살아야할까..
난..
어떻게 해야할까..
난..
있지..
작년에 널 기달렸지만
정작 네게 난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
널 벗어나고 싶기도했는데
맘이란게 그렇게 쉽게 지워지지않아서..
그때마다 꿈에서 너가 가지말라는듯이
날 속삭였어..
난 너가 궁금했어
왜 뭔가 날 자꾸 네쪽으로
미는것 같았을까..
마치 누가 날 잡는듯이..
가지말라고..
그애를 봐주라고 그러는듯했어..
마지막으로 네꿈꾼건 한달전에
아니..더 전이었을거야..
괴짜 너가 ..
내게 미안하다고 했어
너가 욕심이 많아서 미안하다고..
내게 울면서 그랬어..
무슨말인지 사실 이해도 안가고
무슨뜻인지는 더더욱모르겠어
근데 괴짜야 너가 우는게 맘아팠어..
괴짜야..
난 이제 널 못보는걸까
난..
이제 널 볼수없는걸까..
이제 볼수는 없는걸까..
난 왜 자꾸 네게 헤매는걸까
너가 뭐라구
내가..
왜이렇게 너가 보고싶은걸까..
난 원래 사라지는거 잘했는데
그런사람인데..
너에겐 그러지 못했을까..
난..
이제 널 잊어야할까
널 볼수없는거니..
보고싶어..
너가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