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읽어보고 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말해주세요.
2~3개월에 한번씩 모 대학병원 본관 1층에서 리마스터 신발을 판매해요.
몇 달 직접 신어봤는데 신발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진동신발이며 특허받았다고 하고,
아치 부분을 정확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당뇨에도 좋다고 광고하는 신발입니다.
가격도 꽤 비싼 편이에요.
아이가 매주 병원을 방문하다 보니 이 신발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켜만 보다가 8월쯤 1차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 파견된 직원으로부터 매우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꽤 고가 신발임에도 카드 결제 시 고객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리마스타 직원이 서명 후 결제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그 당시에서 분명하게 항의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1월 26일,
가족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였는데
이번에도 동일하게 구매자인 저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리마스타 직원이 서명 후 결제가 이루어졌습니다.
직원이 저에게 대신 사인해도 되냐고 동의를 구한적도 없고,
구매 금액을 저에게 확인시켜주지도 않았으며
이미 결제가 다 된 후 영수증만 전달하려고 하더라구요.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있다보니 너무나 화가 났고, 그 자리에서 분명하게 불만제기를 했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은
첫 번째 사건이 있은 후 다른 고객에게는 철저하게 확인 후 판매하였다고 하는데
동일한 고객인 저에게 왜 같은 실수를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어디까지나 이 두 건 모두 제가 이 결제금에 대해 확인한 적도 없고,
사인 대신 하라고 승낙한 적도 없습니다.
신발 기능이 좋으면 뭐합니까!!!
직원의 기본적 테도가 별로인데!!!
판매되는 그 자리에서 분명히 불만제기를 했지만
계속해서 변명만 하시더라구요.
다른 고객에게는 철저하게 고객의 사인을 받고 판매한다고 하면서
왜 저에게는 같은 실수를 하는 건지...
휴대용 카드결제기여도 고객의 사인은 반드시 직접 받아야 하는게 맞죠.
다른 분들은 대리사인을 했어도 전혀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나봐요.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면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라고 했는데
무엇을 이해해 드려야 하나요? 제가 뭘 더 이해해 드려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