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주변에 겁나 사소한걸로 징징대는 애가 있단 말이야..
만날때마다 너무 피곤한데 진짜 진지하게 손절깔까 고민중.
뭐 어떤걸로 징징대냐 하면, 내가 얘랑 식당을 갔을때
자기가 먹고싶은 셀프반찬 센스있게 안 갖다줬다고 30분을 뭐라함. 아니 셀프 반찬이잖아 너가 갖다먹으라고..진짜 겁나 어이없음. 그리고 얘랑 놀때 카페를 한번 들렀었는데 나랑 얘랑 음료 시키고 대화 하다가 얘가 갑자기 뭐라는 줄 아냐
"나 디저트 먹고 싶었는데 왜 사주겠다 안해? 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 나 아까 케이크 진열장 계속 본거 못봤어?"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먹고 싶었으면 말을 해서 사달라고 조르던가 자기가 사먹던가. 내가 자기 시녀냐고.. 얘 만날때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데 이런걸로 손절까면 내가 미친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