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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난이 여자

인정할꺼고
나 못난이 여자
진짜를 살래.
이쁜이였든
못난이였든
니들 눈엔 못난이?
후천적 노력이 무서운게
어떤거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뜻 속에 나한텐
해당되겠냐. 단순한 변신이
아닌 예쁜이였지만 못난이의
변천사를 엎질러진 물일정도로인데
변신이냐 기적이냐 마법이냐.
난 안다. 내 자신을. 자격지심에
갇혀 더 객관적이다 못해 나 스스로를
그보다 더 점핑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 진짜를
살고 싶어졌다. 성공한 척 하면
나중엔 원래 성공한 것처럼
포장되는 것처럼.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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