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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쓰니 |2026.02.05 21:52
조회 27,004 |추천 4

결혼한 선배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질문이 몇가지가 있는데 결국 비슷한 맥락입니다


결혼은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을까요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중요한 걸까요?
그건 왜 그럴까요?


답글 달아주시면 고민에 진지하게 참고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29
베플ㅇㅇ|2026.02.06 13:03
남자는 자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하고 여자는 자기를 더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하는게 길게 행복하게 사는 길 이더라..
베플|2026.02.06 11:17
결혼은 내가 사랑받아야 행복해요. 그리고 다정함은 지능이라는데, 결혼생활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다정함이 많은 것들을 내포하기 때문이죠. 무뚝뚝하거나 츤데레스타일 좋다고 결혼한 친구들 하나같이 후회하더라구요. 결혼은 다정한 남자와. 명심하세요.
베플띵띵|2026.02.06 13:11
남자가 좋아서 결혼해야 그나만 평탄함. 여자가 좋아서 결혼하면 남자는 무심하고 여자는 언젠가 현타옴.
베플abcd|2026.02.06 13:09
어느 한쪽이 더 좋아하는 마음이 훨~~씬 크고 그걸 서로 알 정도라면 더 좋아하는 쪽이든 사랑을 더 받는 쪽이든 결혼생활에 언젠가는 회의감이 들거 같구요. 결론은 나도 상대방을 좋아하고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고. 누가 더 좋아하는지 굳이 따질 필요없이 그냥 서로 좋은 사람과 하세요. 여자는 남자가 본인을 더 좋아해야 행복하다.. 이런말이 많지만.. 본인은 결혼까진 아닌데 상대방이 더더 좋아한다고 무작정 하진 않을거잖아요. 제가 결혼해서 살아보니 의리나 정이 쌓이는것도 맞지만 그것보다도 사랑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결혼생활이 싸울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신랑을 사랑하니까 극복되는거거든요. 만약 저는 그저 그런데 신랑이 저를 더더 좋아해서 결혼했다면 위기때 극복을 못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신랑도 마찬가지겠죠. 그니까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라는게 아니라 누가 더 좋아하는지 따지지 않게되고 그냥 서로 좋은 사람과 결혼하시라는거예요
베플ㅇㅇ|2026.02.07 17:27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맞아요. 그건 남자여자둘다요. 나를 좋아해줘서 결혼하면 나중에 상대방 100%변했다 느끼게될꺼에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사랑의갑질을 하게되고요. 내가좋아서 내감정에 책임지는 결혼을 해야지 너가 좋아해서 한 결혼이다라는 책임전가는 본인의 삶도 불행하게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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