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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ㅇㅇ |2026.02.08 14:29
조회 83 |추천 0
진화헬기 수십대 투입했지만 기상 여건 등으로 진화율 23%까지 뚝 떨어져
대전, 울산, 강원 등 5개 시도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인력 25명 추가 동원


8일 영남지역에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8일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등 5개 시도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을 추가로 동원하고, 울산·대구·부산 등 3곳에서 재난회복차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현재 기온이 영하 2.2도인 산불 현장에는 바람이 서북서 방향으로 초속 9.5m 상당으로 강하게 불고 있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기상청 측은 "불이 난 곳은 산이기 때문에 지형상 바람이 더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40대·진화차량 104대·진화인력 298명 등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한때 60%를 기록했던 진화율은 낮 12시 기준으로 23%까지 뚝 떨어진 상황이다.

현재 입천리 일원 산불영향구역은 42다. 화선 길이는 3.54며, 이 가운데 0.8 구간만 진화가 완료됐다.

대구기상청 측은 "불이 난 곳은 산이기 때문에 지형상 바람이 더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40대·진화차량 104대·진화인력 298명 등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한때 60%를 기록했던 진화율은 낮 12시 기준으로 23%까지 뚝 떨어진 상황이다.

현재 입천리 일원 산불영향구역은 42다. 화선 길이는 3.54며, 이 가운데 0.8 구간만 진화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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