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극에서 한명회라 하면
엄빠 세대에게 유명하셨던 조선왕조500년의 정진
드라마 '한명회'의 이덕화
근데 정말 한명회 이덕화가 제일 레전드인거 같음
영화 '관상'의 김의성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한가놈
등등 이제까지는 대체로 약간 야비하고 비열해 보이는
느낌의 배우들이 많이 하던 역할인데....
이번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한명회는...
유지태가 해서 그런가 뭔가 새로웠음
근데 역사기록 보니까 실제 한명회가 키가 크고 풍채가 좋았고 미남이래 ㅋ
그래서 그런가 유지태 풍채좋고 미남인데 표독스러운거 진짜 찰떡같이 잘살림
+ 걍 눈빛으로 제대로 말아줘서 무서울 정도
(단종이 상대적으로 더 왜소해보여서 너무 짠했음 ㅠ )아 그리고!이번 영화 보면서 한명회 보다 평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세조 느낌인데..? 하면서 봤는데세조가 영화에 안나와서 그 이미지까지 투영하고 싶었을 거라는 해석을 봄...역시 노린거였구나....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