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스틸 뜬 거 보고 말이 안 나옴.
그냥 이채민 얼굴 정리본 같음.
블랙 수트 + 블랙 셔츠 + 넥타이 조합인데
과하지도 않고
캐릭터 힘이 얼굴로 다 전달됨.
특히 이 드라마에서 느낀 건
이채민은
각 잡힌 컷
측면
조명 강한 장면
이 세 개에서 진짜 강함.
눈매는 차분한데
표정은 단단하고
그래서 ‘폭군’ 설정이 과장처럼 안 느껴짐.
최종화 스틸은
감정 폭발 컷이 아니라
다 끝난 뒤의 남자 얼굴이라서 더 좋았음.
잔여 감정이 남아있는 표정이라
괜히 한 컷 한 컷 오래 보게 됨.
솔직히 이 드라마로
이채민은
‘잘생긴 신인’에서
수트 소화 가능한 남자 배우 라인으로 넘어간 느낌임.
폭군의 셰프 최종화 스틸은
연출·의상·조명 다 좋았지만
결국 얼굴이 다 함.
한 줄 요약
폭군의 셰프 최종화 = 이채민 얼굴 서사 완성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