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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불안이 되지는 않아

공백과 아무일 없음은
거리감이 아니라
우리 사이 이상 없음으로 읽게 돼

그리움이 조금씩 쌓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네 마음이
변했다고 여기지는 않아

난 내 자리에서
넌 네 자리에서

각자 열심히 지내다
마주치게 되는 날

눈 한번 마주치면
그리움은 금세 녹아내릴 테니까

추천수54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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