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민트... 개봉했다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 +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배우
= 얼마나 멋있는 첩보 액션 느와르 멜로물이 나왔을지 감도 안 옴
그리고 최근 무대인사도 했는데
개봉 첫날 무대인사라고 배우들 직접 영화 속 의상을 입고 오심ㅎㄷㄷㄷㄷㄷ
그리고 그중에 단연 눈에 띈건...나 봤어요…
한복 입은 ‘채선화’ 봤어요
이거 실호ㅏ야아늬 지금 저 단아하고 아름다운 얼굴도 기가 막히긴 한데
저 한복색에 저 자태가 지금 가능한거야?
(저 하늘색? 옥색? 저런 한복은 예에전에 시골 할머님들 빛 바랜 사진 속에서나 봤던거 같은데 세상에)
상당히 아랑다우심.
신세경의 옥색 한복이라니... ㄹㅇ 스크린 찢고 튀어나온 처연미 ㅇㅈ
(실제로 영화 촬영 당시 여러 색상의 한복을 시도해 본 끝에 이 옥색 한복을 선택했는데, 영화의 차갑고도 애틋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함)
정갈하게 쪽찐 머리에 완전한 비주얼 옥색 한복 자태로
관객들 팬썹도 깨알 같이 다 해주심
옆선은 진짜 레전드다 미쳤다
(차기작으로 사극이 시급하다 정말)
아름답게 손하트 완성해주는 선화언니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에!!!!
어떻게 안 반할 수 있는데에!!
채선화 옆에서 반짝반 해주는 황치성과 임대리까지
셋다 너무 귀엽쟈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