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도 말고 그냥 명절이니깐 잠깐 전화 한번만 드리라고 하는데곧죽어도 싫다는 와이프 이해해야 하나요부모님이랑 자주 뵙긴 합니다 명절이나 생신,생일 아니어도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봬요와이프는 명절에도 상관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 명절 전에 인사 다 드리고 옵니다처가댁도 미리 주말에 식사 하고 와요 와이프는 처가댁에 연락하라는 말 안하지만 제가 스스로 전화 드립니다장모님이 엄청 좋아하시구요와이프는 항상 귀찮으면 굳이 전화 안 해도 된다,우리집 효도는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냥 카톡 보내라면서 심지어 형님 생신때도 알려주지도 않아요저는 장모님 장인어른이 좋아하시니깐 우리 부모님도 며느리 전화오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전화 잠깐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났을 때 잘 하자 주의라서 시댁에 갈 때 우리 아버지 좋아하시는 반찬 해가고 하는 점은참 감사하고 고마운데 평소에 시댁에 연락을 아예 안 해요 한달에 한번씩 식사 하고 만나뵙고 오면 되는 거 아니냐 나는 전화 자체를 별로 하고싶지 않다고 본인한테 효도 강요하지 말래요다른 집 와이프분들도 다 이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