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임
공부 잘해서 전교권인데 수시 6광탈하고 강제 정시당해서 인서울 상위권이긴 한데 좀 불만족스러운 대학을 옴
원래 가고싶었던 대학은 첫사랑이 다니는대학임 근데 성적이 모자라서 못가게됨 수능 100일도 안 남기고 차여서 멘탈나간것도 있어
첫사랑이 나한테 개못되고 나쁘게 말하고 날 존중해주지도 않았는데 난 얼마 전까지도 얘를 정말사랑했거든..수능 성적이 불만족스럽기도 해서 학교 걸고 반수할 생각인데 첫사랑이 다니는 대학 목표로 반수하는거 진짜 에바지?
지금온갖 sns 다 차단당함막상 나 지원해주는 부모님은 더 높은 대학 기대하시는데 첫사랑 다니는 대학 가야돼서 성적망한 과목도 못 바꾸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한심하면팩폭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