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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아니진짜 |2026.02.17 01:04
조회 50 |추천 0
난 항상 자존감이 낮았다.

이상하게도공부도외모도성격도집안도 다~~!평범한 나에겐 장점도 몇 없지만 단점도 없었다.(내가생각하기엔)왜 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다 나를 피하고 싫어하는 것만 같았다.무조건 그렇게만 생각했다.
16년인생을 살아보니 그게 착각이란걸 알게되었다.나에게 처음으로 잘해준 남자애가 있었고,다정한 친구와 선생님도 몇분 계셨다.주위에 연애하는애들도 몇몇 생겼다.
인생목표가 연애는 아니지만 계속 모쏠이였던 난 연애하고싶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다.(예전에는 나 따위가무슨 연애야..이랬음)
자존감이란건,나에대한-> 다른사람들의 평가+왜곡된 나의 평가 로 형성되는 것 같다.인정하긴 싫지만 사실 난 심각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았고,그게 내 세상을 보는 눈이 되었다.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자존감이 높아지면 좋겠다.나처럼 절망에 빠져 좌절하고 무너지지 않으면 좋겠다.
내 주위에도 자존감문제로 아파하고있는 사람이 있다.
내 친구는 자신을 깎아내리며 까지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어떤 사람이던 자기비하를 당해도 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내가 쥔 칼이 남이아닌 나에게 가있다고 해서 괜찮은건 아닌데..
나도 자존감문제로 힘들었던 만큼,친구옆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돕고싶다.
+자신이 어떤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던,,자존감이라는 녀석은 쉽게 길러지지않는 것 같다.외모가 뛰어나고 공부를 꽤 잘하는 사람도 아직 부족한 인간처럼 자신을 생각하고 하듯..자존감 낮은건 인생사는데 1도 도움될게 없었다..(고작16년살고 이런 말 하는게 개웃기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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