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중 식당 찾아간 풍향고 멤버들에게
가게 리뷰 부탁하러 온 식당 직원 패트릭...
근데 QR코드를 쓰려면 어플을 써야하는데 풍향고 컨셉 = (( No 어플 )) No 예약이라 곤란
죄송하지만 우리가 폰(어플)을 못써요ㅠ
홧더 폰을 못쓴다고? 지금이 어느땐데 ㅎㅎㅎㅎ
왜 못해주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싶은데
영어가 짧아 슬픈 아재들ㅋㅋㅋㅋ
아 됐고
우리가 리뷰는 지금 당장 못써ㅠ 대신 사진은 찍어드릴게(??)
사진을 찍자고요? 내폰으로??
(님들 뭐 돼?)
적극적인 성민아저씨가 걍 웃긴 멤버들
술취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그렇게 뭐가 몬진 잘 모르겠지만
친절직원 패트릭은 일단 함께 사진 찍어줌
사진 찍자마자 저 테이블에선 얻을게 없어 뵈니
가차없이 바로 옆 테이블 제작진들에게 다가가 리뷰 요청하심 ㅋㅋㅋㅋㅋ
너넨... 폰 있니?
하지만 리뷰 못써준게 계속 신경쓰이는 아저씨들
패트릭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는데
두유노우 시리즈 3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는 붸리 페이머스 코미디언이라고 말을 해요 차라리)하지만 패트릭은 케이팝 케이컬쳐 잘 모름
두유노우 손흥민? 했으면 왠지 알았을거같은데 ㅋㅋㅋ
푼수들의 눈에 계속 밟히는 패트릭
아련하게 자기네 기억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는거야 ㅎㅎ
그래놓고 계속 패트릭한테 같이 사진찍어준다고
다 너 잘되라고 이러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에서 떠날때쯤엔 시차적응 덜 된 아저씨들이랑 거의 베프엔딩
낭만과 잠에 취한 아재들 다 받아준 착한 오스트리아 청년 ㅎㅎㅎㅎ
+ 참고로 풍향고 공개 후 해당 가게 리뷰창 근황보니까
한국인들이 풍향고팀이 못남긴 리뷰 대신 써주고있더라는 ㅋㅋㅋㅋㅋ
라뷰 대신쓰는거 왤케웃기냐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