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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만 엄마가 성형하라고 하나

ㅇㅇ |2026.02.20 22:58
조회 17,286 |추천 18

엄마는 이 나이에 보톡스 맞고 다니고 맨날 화장하고 다닐 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어릴 때부터 난 여기가 못생겼다 비율이 별로다 못생겼다 이런 말 듣고 자람

지금은 20대인데 나보고 빨리 내 돈으로 성형 좀 하라고 하고 다 뜯어고치라고 함…

엄마는 평소에 예쁜 사람들 봐도 다 뜯어고쳤다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외모 비하하고 왜 이렇게 남의 외모에 관심이 많은 거야

그리고 난 친자식인데 친자식한테 못생겼다는 건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님?
덕분에 나 외모자존감 개박살나있음
졸업식 때 사진 찍을 때도 나보고 인물이 없다고 카톡에 못 올리겠다고 함

추천수18
반대수5
베플ㅇㅇ|2026.02.21 12:32
애미가 멀쩡한 딸한테 정병을 심어주네
베플ㅇㅇ|2026.02.21 14:26
엄마유전자 어디가겠어? 라고하자
베플ㅇㅇ|2026.02.21 02:50
ㄹㅇ 엄마가 외모집착증이면 그럼. 내 친구도 딱히 별생각없었는데 여자애가 이뻐야된다고 눈 코 엄마가 하라고 밀어부쳐서 얼떨결에 성형한 케이스임. .주위에 만족하는 친구도 있고 티나서 괜히 했다는 친구도 있음. 부모라도 남말 듣지말고 너가 원하고 생각하는대로 하는 게 베스트임. 살아보니까 엄마라고,아빠라고,어른이라고 성숙하고 좋은길만 아는 게 아님... 걍 어리숙하고 어렸을땐 다 너같은 사람들이 어쩌다 애낳고 키워서 경험치와 숙련도가 높은거지 본인들의 결핍,강박 다 있음. 엄마는 외모가 결핍이었던거고, 너희 엄마가 외모결핍,강박 있다고 해서 너가 굳이 똑같이 그길 갈필요없음. 엄마아빠말 너 의견이랑 다르면 패스하고 너 갈 길 가는 게 베스트임.
베플ㅇㅇ|2026.02.21 03:43
애미년이 정신나갔네... 흘려듣고 애미랑 거리둬라. 그거 제정신 아닌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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