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 나이에 보톡스 맞고 다니고 맨날 화장하고 다닐 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어릴 때부터 난 여기가 못생겼다 비율이 별로다 못생겼다 이런 말 듣고 자람
지금은 20대인데 나보고 빨리 내 돈으로 성형 좀 하라고 하고 다 뜯어고치라고 함…
엄마는 평소에 예쁜 사람들 봐도 다 뜯어고쳤다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외모 비하하고 왜 이렇게 남의 외모에 관심이 많은 거야
그리고 난 친자식인데 친자식한테 못생겼다는 건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님?
덕분에 나 외모자존감 개박살나있음
졸업식 때 사진 찍을 때도 나보고 인물이 없다고 카톡에 못 올리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