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퍈 카톡을 우연히 보게됐어요. 그런데 그 중 시모와의 대화중에 시모가 저를 지칭할때 그년 ㅁ.ㅊ년 등의 욕설을 하고 남편은 그냥 묵인하더라구요..
남편은 저랑 심하게 싸울때 마다 거의 시모한테 일러받치듯이 제 흉을 보고 못살겠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시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욕설을 하면서 이혼해라, 별거해라, 봐주지마라, 세개 나가라고 계속 이간질을 해요.
이런 내용을 제 앞에서는 딱히 티 안내서 저는 이정도로 제 욕을 하고 있는줄은 몰랐어요.. 시모가 너무 너무 싫어요.. 마마보이 장애인같은 남편도 싫어요. 근데 몰래 본 내용이라 티낼 수도 없고 아기가 있어서 당분간은 이혼할 마음은 없고,,이걸 어째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