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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혼날만 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ㅇㅇ |2026.02.25 21:56
조회 52 |추천 0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쯤에 아빠 생일이었어서 내가 돈 모아서 자주 가는 문구점 가서 12색 네임펜을 샀어 근데 지금 생각해도 좀 뜬금없는 선물 같긴 한데,,, 시골이라 무슨 선물가게 그런 것도 없고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마트랑 문구점뿐이었음
아빠 퇴근하고 주니까 엄마아빠가 뭐 이런걸 사왔냐고 니가 쓰려고 산 거지라고 하면서 왜 주냐고 뭐라하더라 결국 안 받았어
혼날 만 한 행동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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