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잘 알지 못하죠?우리가...
하지만
서로에 대한 끌림이 있다는것은
우리둘다 잘 알고 있을꺼예요
자석같은 끌림이 무슨 감정인지 모르지만,
내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커다란 설레임을
안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인생의 슬럼프가 왔던 작년 어느 날,
반짝이던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주던
그 눈빛은 평생 잊을 수가 없을꺼예요 진짜로..
진심이 느껴진 당신 눈빛 덕분에
하루하루 잘 버티고 힘낼 수 있었네요
각자 처한 현실에
모든게 조심스럽지만
그 설레임은 꼭 간직할께요
서로의 삶을 응원하면서
이제 현실로 돌아갈께요
고마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아직도 설레이게 해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