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애틋해 보이는 창섭이와 반려견 구리 ㄱㅇㅇ
구리 주인: 구리야 충격받지말고잘들어..
아빠가 생각할땐...
넌 지금 너무 돼지야!!!
라는 말에 구리둥절
나는 뜨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찐 구리에게
다이어트 시작하자는 아빠의 잔소리에
구리 : 조용. 다이어트 그런거 개싫음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한 목소리로'고막으로 잔소리 직배송' ㅋㅋㅋㅋ강아지 표정이 이렇게 웃겨도 됨? ㅠㅜ
음 다이어트가 싫다면
목욕해야지 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속으론 개깜놀했지만 일단 모른척 잡아떼는 구리...
아니 어쩜 이렇게 개들은 다 똑같냐 ㅎㅎㅎㅎ
샤워랑 간식 산책 이 단어 세개는 귀신같이 알아들음 ㅎㅎㅎ
왜 목욕을 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구리
본격적으로 개주인 목욕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바로 튀어감
근데 구리 진짜 똑똑하다
화장실에 물만 틀어놨을뿐인데 바로 눈치까고 튀튀한뒤 구석에 숨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리고 숨어있는거 억지로 꺼내는데 으르렁 한번을 안한다고….?
주인닮아서 너무 순한건가...놀랍다
우리 개라면 벌써 손가락 하나는 날라가야 될 각인데...ㅋㅋㅋㅋㅋㅋ
- 지켜보던 말티즈 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