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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택시기사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에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는 어째서 택시운전사는 천국으로 보내고,

성직자였던 자기는 대기중이냐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하느님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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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그대가 설교할 때 신도들은 모두 졸고 있었도다...

그렇지만 총알택시 운전사가 차를 몰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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