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나 당황스러울만큼 좋아했는데..
마음이 차분해 지고 정리가 되는게 신기하다..
시간이 지나니까 이렇게 정리가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도 이거대로 슬픈듯..
많이 좋아했는데...
이젠 봐도 아무렇지가 않네.
보면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 사람인가 라는걸 알게되는 느낌. .
이런 감정, 경험 알게 해줘서 한편으론 고맙다.
이런게 사랑이구나를 이제라도 알게 해줘서..
내가 가진거 다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았어
내가 좋아했던거 절대 모를 사람
좋아지니까 이유도 없더라
그냥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고
밤에 잘 때까지 온종일 너였어. 고맙다
사랑도 타이밍이니 너네도 너무 늦기전에 뭐라도 해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니까. .
조용히 지나가는 기억 한조각 밖에 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