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면 인생 좀 손해보는 듯
ㅇㅇ
|2026.03.17 22:20
조회 39,435 |추천 131
그 나잇대에 즐길 수 잇는 거 다 버리는 느낌 연애하거나 애들이랑 놀러다니거나.. 하는 거 남들은 학창시절에만 느낄 수 잇는 그 감정이 잇다는데 찐따인 나로서는 잘 몰겟음 돌이켜봣을 때 추억도 없을거고 그냥 인생에 도파민이 없음
- 베플ㅇㅇ|2026.03.1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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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스로가 안정적이고 소소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함.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고 엄청 활동적으로 노는 사랑들도 온오프가 있기 때문임. 내가 그런 삶이 부럽고, 내 생활에 불만이 있다면 조금씩 노력해봐도 좋겠지만 굉장히 안정적이고 평온하다면 일만 하고 살아가도 에너지 빠지는데, 스스로랑 데이트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먹고 좋아하는 것 보며 살아가는 게 뭐가 나쁘겠음!
- 베플ㅇㅇ|2026.03.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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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미친 애들이 평범한 일상을 지루하게 여기며 타락하는거 보면 꼭 좋지만은 않음. 자기 성격에 맞게 성실하게 살아
- 베플ㅇㅇ|2026.03.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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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별로 인정못하는게 연애 많이하면 좋을것같아도 절대 아님 연애하다가 동거 몇번하고 쳐맞고 차이고 상처만 남고.. 연애많이해본입장으로 얘기하는거임
- 베플ㅇㅇ|2026.03.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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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만족하고 사는 내향인은 문제가 없는데, 쓰니처럼 외향인이 추구미인 찐따가 괴로운거임.. 개찐따 아싸 몸에 갇힌 인싸 호소인… 벚꽃피는시기,생일,크리스마스,할로윈,여름휴가철 등등에 자기도 남들처럼 데이트하거나 친구들이랑 핫플가거나 파티하거나 예쁜옷 입고 놀러다니고 자랑할만한 사진 인스타 올리고 싶은데, 현실은 낄 자리가 없고 만날 사람도 1도 없어서 엄청 힘들어 하더라….ㅋㅋㅠㅠㅠ
- 베플ㅇㅇ|2026.03.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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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감함. 근데 그렇다고 인생 즐겨보겠답시고 나대면....찐따에서 왕따로 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