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들 읽다보니 아들셋이여도 재밌을 것 같네요ㅋㅋㅋ 오히려 아이들한텐 삼형제인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욧!
4살 2살 아들 키우는 34살 엄마입니다!
첫째 낳고 둘째는 절대 없다 다짐했지만 첫째가 너무 예뻐 둘째까지 낳았고, 둘째를 낳았을 때도 셋째는 절대 없다 했지만 요즘 둘이 노는거 보면 셋째 욕심이 들어요ㅋㅋㅋ
두 명 다 아들이라 딸이 가지고 싶기도 하고, 애기들 셋이서 노는거 상상해보면 너무 귀여워서 요즘 슬슬 욕심이 듭니다.
전 6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아무래도 나이차가 좀 나다보니 말도 잘 안 통했고, 친하지 않아서 마지노선은 4살까지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가 원할 때 바로 생기는건 아니지만 첫째랑 막내 나이차를 4살로 만드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전 아이를 키우는데에 있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경제력인데 집안 형편은 3명 다 부족함 없이 키울 수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혹시나 제가 3명을 다 완벽히 케어해주지 못 할까봐 고민입니다.
그리고 만약 셋째도 아들이라면… 너무 빡셀 것 같아서…ㅠㅠㅠ
주변에 저랑 똑같은 상황에서 딸 가지고 싶다고 셋째 가졌는데 아들이었던 지인이 하나 있어가지고..
애초에 이런 고민을 올리는 것 자체가 셋째를 가질 의향이 있다는거고 이런 고민은 셋째를 낳아야 끝난다고는 하지만ㅋㅋㅋ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