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나 카리스마 넘치는 정지선 셰프가
이렇게 안절부절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데
역시 스승 앞에서는 다 떨리고 그릉가바ㅋㅋㅋㅋ
음식 때깔보소
플레이팅하며 딱 봐도 고급져보이고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근데 이연복 셰프 왈 '판매 안 하는 게 좋겠다'
사람들이 친숙하게 느끼면서도 새롭게 즐길수있는
음식이어야 하는데 이건 아니라며...
아니 연복쏖... 대체 어디가..
저 너무 친숙한데? 저 그냥 저거 한 입만 먹어보면 소원이 없겠는데??
"내가 볼 땐 제자가 아니더라도 중식 업계에선 네가 최고인 것 같다,
너 같이 연구 많이 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드물다"
근데 자신의 아들이 포함된 4명의 제자 중
정지선을 셰프가 가장 최고라며 인정해주심ㅠㅠㅠ
역시 노력하는 자는 누군가, 언젠가는 알아주기 마련...
그리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님도 정지선 셰프가 국내 1인자가 될거라고 하심
여자 셰프 자체가 드물었던 요리업계 그 중 더 힘들다는 중식 불모지에서
끝까지 살아남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봄ㅇㅇ
노력도 엄청났겠지만 일단 실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데가 요리업계니까
정지선 셰프님 요리 살면서 한번은 먹어볼 수 있게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