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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냄새나는 동료

쓰니 |2026.03.20 09:32
조회 39,314 |추천 85
하 너무 냄새나요.여성분이고 화장도 맨날하는거같은데 (클렌징 여부는 알수없음 ㅎ)자기 입으로 2일에 한번 머리감는다고 인정했어요.그런데 이틀에 한 번이 아닌거같아요.힘들어요. 근무의 질이(두통이 옴) 떨어질정도로 쩐내가 온몸에서 나요. 기름쩐내랄까 사람의 불쾌한 냄새가 나요.제가 냄새에 예민한 편인것도 맞는데 청소년기 체취 제거 세제 등을 사줘야할까 한두번고민한게 아니예요.제 생각엔 집에 커튼 및 침구류, 옷 다 불태워야해요.이주일에 한 번인가 빨래 몰아서 한다고 할 때부터(속옷 포함인듯) 알아봤어야했는데....
그 사람이 출근안하면 사무실 쾌적도가 달라질 정도인데 상처받을까봐 혹은 저만 이상한 사람 될까봐 말도 못하겠고... 그리고 말해봐야 감정만 상하고 변화가 없을거같아서 아무도 말 못하고 있는데 익명의 천사소녀 네티 편지라도 써야할까요. 너무 괴로워요...
묘안이 있으신분.. 사실 넋두리 하려고 올렸어요...
추천수85
반대수7
베플ㅇㅇ|2026.03.20 09:45
어느 회사를 가든 냄새 폭격기는 있나봐요... 우리 회사도 폭격기 하나 있는데 근처 가면 두통 올정도여서 걍 피해다녀요... 진짜 사내게시판에 잘 씻고 다니라고 저격해야할판
베플ㅇㅇ|2026.03.20 14:45
쓰레기집에 사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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