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냄새나요.여성분이고 화장도 맨날하는거같은데 (클렌징 여부는 알수없음 ㅎ)자기 입으로 2일에 한번 머리감는다고 인정했어요.그런데 이틀에 한 번이 아닌거같아요.힘들어요. 근무의 질이(두통이 옴) 떨어질정도로 쩐내가 온몸에서 나요. 기름쩐내랄까 사람의 불쾌한 냄새가 나요.제가 냄새에 예민한 편인것도 맞는데 청소년기 체취 제거 세제 등을 사줘야할까 한두번고민한게 아니예요.제 생각엔 집에 커튼 및 침구류, 옷 다 불태워야해요.이주일에 한 번인가 빨래 몰아서 한다고 할 때부터(속옷 포함인듯) 알아봤어야했는데....
그 사람이 출근안하면 사무실 쾌적도가 달라질 정도인데 상처받을까봐 혹은 저만 이상한 사람 될까봐 말도 못하겠고... 그리고 말해봐야 감정만 상하고 변화가 없을거같아서 아무도 말 못하고 있는데 익명의 천사소녀 네티 편지라도 써야할까요. 너무 괴로워요...
묘안이 있으신분.. 사실 넋두리 하려고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