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런거 몰랐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갓스물 혹은 사회초년생, 좀 모자란 애들은 충분히 걸려들거같음..
그리고 보면 꼭 초년생 아니더라도 취준생이며 직장인들,심지어는 전문직들도 걸려들더라..
저걸 왜당하나 하지만 사이비에 빠져드는 사람들 많잖아 그사람들이 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었고
나도 예전엔 무조건 다 알고하는줄 알았는데
요즘은 수법이 워낙 교묘해져서 알바나 취업공고에서 사무보조나 사무직으로 뽑는다함
면접 다 보고 근로계약서 다 쓰고 취업할때랑 절차가 똑같다함
돈도 일반 알바,혹은 직장 사무직이랑 똑같이 준다고 하고
일도 회사 내에서 사무보조일 9to6 한다함
돈 전달 안해도 회사에서 서류처리한걸로도 유죄라함
그냥 회사안에서 사무보조일만 했는데도 감옥가는거임
전달책은 일회용이라 잡히면 알바가 다 뒤집어쓰고
피해자들 돈이 얼마가 됐든 다 합의해야
그나마 형이 줄어든다함
요즘은 모른다가 안통한대 무조건 실형(감옥)이라함
피해금액 몇억이면 나와서도 갚아야하고
뉴스에 보면 보이스피싱 검거 얘기 많은데
그거 다 수거책이고 주범은 단 한명도 못잡는다함
경찰들 실적쌓는거라서 애먼애들만 잡고 끝낸대
주범을 못잡으니 당연히 보이스피싱은 끊이지를 않고
걸려든 사람들만 독박쓰고 감방가고 돈 본인이 다 물어내고 빨간줄생겨서 취준 아예못하고
한국이 엄벌주의 어쩌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사회적으로 득될거 없다는건 다 알지?
어떻게든 교화시켜서 세금내는 시민으로 만들어야
사회에 이득임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성격이 유해지는 것처럼
전과있다고 취업 안시켜주고 계속 탄압해봐야
표독해져서 범죄만 더 저지름
뇌피셜이 아니라 통계에 있는 팩트임
유럽이 재범율이 낮은건 엄벌주의가 아닌것처럼
전과자들이 아무리 싫어도 걔네가 범죄저질러서 감옥가있으면 국민 혈세만 낭비하고
사회 인프라에도 안좋음
어디라도 취직해서 1인분하고 세금걷는게 베스트임
(피해자만 안타깝긴 한데 사회적으로는 교화가 이득)
아무튼 사기든 사이비든 당하는 사람이 있고
수거책들 대부분이 취약계층이고
(알고하는거면 할말없음)
이상한 알바라고 알려줄 어른이 없는거
생계가 급해서 이상함 못느끼다가 인생 종치는 사람들
참 안타까움.. 모르고 하는사람들이 70퍼라함
법조계 사람들도 이거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고
최근에도 방송으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