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30대 중후반 미혼 여자입니다
수도권에서 근무하다
회사 발령으로 인해 멀리 혼자 타지로 와 근무중입니다
여기 오기전까지는 적어도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출근하기도 마음이 너무 무겁고
하루하루 외롭고 모든게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청소나 여행 운동도 나름 열심히 잘하고 지냈는데
요즘엔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네요
그저 뭘하고 살았나
앞으로도 이런 인생을 살아야하나 싶습니다
왜 점점 버거워질까요
버텨야하는데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