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목사 가족들은
난처해하고
신자들에게 숨기려다가
들킨 상황이고
이 일로 교회가 시끄럽습니다
(혹시 이 교회 어딘지
아시는 분 있을 수 있는데
이 글 읽더라도 댓글로
아는척 하시진 말아주세요
신상문제거 있으니)
목사 아들이 동성애자라네요...
저도 놀랐어요...
그리고 개신교 신앙이고 뭐고
내치고 외국에서 동성연인과
정식으로 동성결혼했고
(동성결혼 허용되는 나라에서)
그전부터 동성애에 반대적인 입장인
개신교 목회자인 "목사"의 아들이
동성애자인거 목사 가족들은 알았는데
주변에는 말 안하고 쉬쉬하며
가족내에서 아예 사탄의 자식 취급하고
교정하려고 난리치고 정신병자 취급하며 교회상담소였나 그런데서 상담받게 하고
개신교 시설에서 동성애 치료받게 하고
엄청 애를 썼는데
허락도 없이 외국나가서 동성연인과
동성결혼해서 산다고 들었어요
종교고 뭐고 자식문제는 어쩔수 없나보다
싶기도 하고, 동성애 그냥 인정해주지
종교가 뭐라고 이런 생각도 들고
교회 지금 신자들에게도 쫙 소문나서
시끄러운 상황이고
하필 평범한 개신교 신자의 아들이 아니라
목사의 아들이나 되는데 신앙도 안따르고
교회도 안나오고 참여 끊고
외국으로 나가 동성결혼하니 더 커다란
스캔이 된거 같아요....
참...종교가 뭐고 자식문제가 뭐라고....
북유럽의 루터교회 같은덴 성소수자에게도
개방적이고 여성도 사제 서품이 되는데
한국 개신교가 여전히 보수적이긴 한거
같은데...남들 시선이나 종교보다 자식이
우선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교회 신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비개신교인 분들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