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52화
낮은 목소리로 찬양을 부른다
세상 밖으로 빛이 걸어간다
다음 날
검은 공에게
’ 꿈의 세계의 나와 하나되라 ‘
검은 공이 내려가는 것이 보인다
꿈속에서
우주가 한 바퀴 돈다
비행기를 타고 우주로 광속 이동한다
생생하게 보인다
아버지 하나님의 놀이동산이
뛰고 싶지 않다
새벽기도 가고 싶지 않다
그래도 가야만 한다
받아들인다
숙명이라고
이 세계는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힘들지만
뛰고 있다
가기 싫은 마음이 들어도
샤워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