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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계속 사랑하고싶어요

쓰니 |2026.03.29 14:52
조회 475 |추천 0
남편이랑은 불같이 사랑해서 2년동거끝에 결혼하고 애기낳앗어요. 연애부터 이사람을 사랑한지 3년반쯤 되었는데,

늘 나에겐 궁금한게 없어보이던것 말고는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일 열심히하고 너무좋은 남편이거든요?

그렇게 3년반이라는 시간중 임심기간+ 출산후 지금까지 1년정도는 성관계가 단 한번도 없엇던게 문제인건지,,

아이가 함께인 시간이 아닌 나와 단 둘만의 시간은 필요로하지 않아하는 남편의 태도 때문인건지

최근 투닥거리면서 패턴이 남편이 예쁘게말하지 않거나 내말에 대답을 비꼬는듯 말하는거에 제가 기분이 상하면 되려 그런걸로 왜 기분상해하냐는 남편때문에 결국 저는 ' 당신이 미안햇다 한마디하면 되는일이잖아!!' 라고 말하고 남편은 '그랫네 미안해'로 마무리가 되는거예요,,

나중엔 내가 예민햇나? 기분이 상하는게 이상한건가?싶다가도 비아냥대던 말을 되뇌어보면 아닌것같고,,

그러다보니 이사람은 날 언제부턴가 사랑하지 않는건가,,싶더라구요

제가 '나 사랑해?'라고 물어보면 남편은 또 '엄청사랑하지!'라고 따뜻하게 대답은 해주는데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거죠

왜냐면 아이에겐 숨쉬듯 사랑한다 예쁘다 말해주지만 저에겐 물어보기전엔 잘 안해주거든요

저는 남편을 너무 사랑하고 잇었고 제가 매번먼저 사랑한다 표현하고 잘생겻다 멋잇다 표현해주고 출퇴근에 하루 응원과 수고햇단 인사도 잊지않고 해주며 우리는 언제 잠자리해? 라고 물어보기도하면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인데요

이제는 좀 지치는 기분이들고 이대로 남편을 사랑하지 않게되면 어쩌지 걱정되고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정으로 산다 말하던데 정말 우리도 그렇게 되는건가? 아니면 남편은 이미 그러고 잇는걸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다시 계속 전처럼 남편을 사랑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제가 부부관계를 안해서 생기는 기분탓인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제 3년인데 앞으로 50년이상 더 살아가야하는데 너무 막막해요,,

남편을 전처럼 너무 사랑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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