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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너무 힘들다

ㅇㅇ |2026.04.04 03:03
조회 355 |추천 6
엄마는 바람나서 집도 잘 안 들어오고 아빠는 술만 먹고
우울증때문에 2-3년동안 집에만 있다가 자퇴하고 남자친구 만나서 꿈 찾고 목표 생겨서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250벌고 있는데 점점 현타가 오네

내 친구들은 교복입고 학교에서 잘 생활하던데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핸드폰 요금도 안 내주셔서 일요일이면 핸드폰도 정지 당하고 (아직 월급 안 들어옴) 계속 사는 게 맞나 싶었는데도 남자친구 때문에 꾸역꾸역 버티는 중이야 (안 죽을 거야)

힘들어도 시간이 해결해주겠단 믿음으로만 살고 있어

나처럼 많이 힘들거나 나보다 더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판녀들도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악착같이 살아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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