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동학대 혐의 인정 사례라고 함....
우린 예전에도 저런거 있었지..
칠판에 이름 적어놓는거...
더구나 저렇게 친근감 있게 캐릭터까지 사용하는거 보면 아이들이 압박 그나마 덜 받게 꽤나 신경쓴거 같은데
그러던 어느날 학생 한명이 수업 중에 계속 물통을 구기며
수업을 방해하자 그거 제지하고 호랑이 스티커 옆에 이름표를 붙임
그리고 그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고소를 당함...ㅎㄷㄷ
그 뿐 아니라 아이가 PTSD가 왔다며 2년 동안 정신과에서 치료하게 함
이게 맞는건가.. 할말이 없음
그리고 그 고소의 결과는 기소유예
기소유예 자체가 재판엔 넘어가지 않지만 사실상 유죄를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려서
무죄를 증명할 기회 조차 박탈되어버림
그렇게 유죄 인정 됐고 치료비는 선생님이 그대로 지불....
진짜 요즘 학교 분위기가 이 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선생님들 쉽지 않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