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꿈..

돼지 |2026.04.08 05:17
조회 477 |추천 3
꿈이었을까...



너가 내게 젤리같은 길다란
불람식품같은걸 줄때
그걸 먹는 날보고
왜그리 웃어줬는지..


그냥..그렇게만 웃어주지..
웃고 대화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

나랑 넌 정말 안맞았던걸까..



꿈이었나..


너가 그렇게 웃어주면
기대안하던 나도..그냥
다른거없이 너가 그렇게
웃어주길 바랬는데
욕심 별로 없었는데
나혼자 좋아해봐야..
안될걸..
내가 그렇게 굳이 매달리지않을거
모르지않을텐데..


그냥 사이 좋게만 지내고싶었는데..


다는 아니어도
딴 여자들은
회사 동료든..
알던 여자든


다는 아니어도..
내말에 재밌어할때도
내말에 장난칠때도..
나랑 어색할때도 있지만
내가 말없이 있을때도 많아서..
그렇게 나쁘진않은데..



왜..너랑은 ..왜...
뭔가 어려워진건지...




조금이라도 알고싶기도해...






잠이 안와서
술을 마셨어


맥주 3캔에
조금씩 알딸딸해져..



꿈이었던거라고
하기엔
선명하고
현실이라하기엔
너무 아른거려..



꿈같은걸까..

난..
왜..
너였던걸까
왜 너가 끌렸을까



왜 맘이 아픈데도
널 미워할수 없었을까...
추천수3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