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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냉동딸기 |2026.04.14 07:10
조회 356 |추천 5
내가 사는 세상은 숨이 막혔다.
대단한 행운이 아니라 아무일이 없는 것
나는 아무일이 없는 게 가장 좋다고 했다.
제발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나는 너무 시끄럽다고 했다.
수십년을 말했다 아무일도 없는게 좋다고.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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