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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스승이었다는 여돌의 소름돋는 전생

ㅇㅇ |2026.04.15 14:36
조회 4,598 |추천 17



최면을 통해 진행된 전생 체험이고

그저 재미로만 보기를 바라!


나는 너무 과몰입 해버렸지만^^;;;;;




 



Q. 윈터의 전생 이름?




 



영우. 최영우.

7살 남자 아이의 모습이 먼저 보인 윈터




 



그 아이가 살고있는 곳은 조선




 



영우의 집은 대궐같은 거대한 기와집임


게다가




 

 



왕의 신하정도 되는 높은 직급의 아버지를 둠

(난 여기서부터 점점 흥미로워짐)




 



영우의 유일한 취미는 자연과 관련된 시를 쓰는 것




 



20대의 영우는 총명하고 학식도 꽤나 높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40대가 된 영우는 아버지처럼 나랏일을 하고 있는 중임




 



나랏일을 하지만

시 쓰는 취미는 여전하게 간직하고 있음




 



어느덧 50대가 된 영우

더 높은 직급에 오르게 됨




 



무려 왕의 아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스승이 된 것

세자의 스승이 된 영우임




 



영우를 존경하고 잘 따르던 세자가

나중에 왕이 되는지 묻는데




 



그 질문에 잠깐 움찔하던 윈터는

안 되는 거 같다며 의아해 함




 



Q. 왕의 아들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사...도?


알고보니 영우는 사도세자의 스승이었음ㄷㄷ 




 

 



저 두글자를 뱉은 후 정적이 이어지더니

그 아들의 인생이 슬프다며 울컥한 윈터

(실제로 여기서 그냥 눈물이 흘렀다고 함)




 

 



그저 과몰입 ON이 되.




 



60대의 영우는 관직에서 물러나

좋아하던 시도 쓰면서 쉬는 중




 

 



그를 여전히 존경하는 사람도 있지만

증오하는 사람도 있음




 



증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우가 나랏일 할 때 주로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




 



Q. 그 생에 최영우가 가장 사랑한 사람은?




 



그 제자...?


ㅁㅊ 영우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아내도 아닌 자신의 제자였던 ㅠㅠㅠ

사도를 떠올린 게 눈물 포인트임




 

 



현생에서 세자와 닮은 사람 = 친오빠

ㅋㅋㅋ 이 부분도 진짜 개신기했음


이 영상 댓글들 보면


- 윈터는 전생에 에 '채제공선생(1720년 5월 12일 ~ 1799년 2월 22일)이셨음.

아버지는 영의정 채응일, 아명은 '영', 자는 '백규', 호는 '번암', 시호는 '문숙'

사도세자의 스승이며, 남인의 정신적 지도자로 정조를 보필함.


- 실제로 사도세자를 끔찍하게 아끼고 폐위한다고 할 때 눈물 흘리면서까지 그 편에 섰던 분.

나중에 뒤주 사건 나고 나서는 정조 때 복권까지 하자는 상소 올리고,

엄청난 충신에다가 제자를 많이 아꼈던 듯... 역시 군인 집안의 현생과 연결고리가ㄷㄷ


- 60대 때 집에서 시 썼고 증오하는 사람이 정적이랬는데

채제공 60대 때 노론 세력에 의해서 8년간 은거생활했다네요.. 개소름돋음ㅠㅠㅜ



이렇게 달렸는데 뭔가 흥미로웠음

그냥 재미로만 보길 바라지만

아니 진짜 의문을 안 가질 수가 없지 않음???ㄷㄷ


진짜 전생이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추천수17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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