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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집을 나가 연락을 끊었다는 딸

ㅇㅇ |2026.04.21 14:29
조회 3,862 |추천 4

 

 

 



7년 전 자기 발로 집을 나가버린 딸을 

여태 한번도 찾지도 연락을 해본적도 없다는 부모






 



이분 표정이 내 표정 ㅎㄷㄷ





 

 

 

 



이호선: 근데 왜 지금 찾아요?

           무려 7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연락한번 안해봤다면서 왜 지금 찾아요?





 

 



그러게..

기다린다는 표현을 하기엔 7개월도 긴데 7년을 





 

 

 

 



사실 딸이 집을 나가는 순간부터 쭈욱 부모님들도 사이가 좋질 못했다고

그렇게 서로 딸 찾는걸 미루다 여기까지 왔고

그 동안 아무도 찾지 않았다는거 ㅠㅠㅠㅠㅠ






 

 

 

 



심지어 아버지는 딸이 집을 나간걸 무려 2년만에 알게 되었다고ㅎㄷㄷ





 

 

 



아무리 그래도 딸이 집을 나갔는데...

부부 사이가 아무리 안좋아도 이게 가능한가?






 

 

 

 



여튼 그렇게 7년만에 화해의 뜻을 담은 메세지로 연락을 시도해봤지만

답이 없었던 딸







 

 



딸 진짜 외로웠겠다ㅠㅠㅠㅠ





 

 

 

 

 



그리고 왜 엄마는 7년이 지난 이제와서야

딸을 찾으려고 하는 걸까?






 

 



허.............ㅠㅠ

진짜 그런 이유라면 더 슬퍼지는데

방송 보면서 느낀게 딸이 엄마 빼고 다른 가족들이랑은 그래도 한번쯤은 연락하는거 같던데ㅜ





 

 

 



엄마는 딸이 왜 가출한 것 같냐니까 

뭐 애가 살집이 있어서 떡볶이 먹을 때 눈으로 험하게 쳐다보고 그랬던게 서운하지 않았을까

이런 소리도 하던데 아빠랑 오빠는 엄마가 차별이 심했다고 아예 짚어서 얘기했더라고ㅠㅠ






 

 


엄마와 딸의 관계도 그닥 좋지 않았던거 같긴한데

뭐가 됐던 진짜 사과할 마음 있었으면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얼마든지 용서를 빌 수 있었을텐데 그것 조차도 자기가 숙이고 들어가는것 같아 7년의 세월을 걍 보낸건가...

뭐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넘 안타깝네 




추천수4
반대수3
베플ㅇㅇ|2026.04.23 09:57
그 어떤 이유를 붙여도 말이 안됨. 전화번호도 한 번 안 바꾼 딸인데 연락 한번 안해보고 찾지도 않고 갑자기 방송 나와서 그리운 척! 말그대로 척! 으로 보임. 보면서 욕나왔음. 자식이 나갔는데 7년만에 실종신고를 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그게 자식 보고픈 부모임? 그냥 이제 딸이 필요해진거겠지. 말로는 특별한 차별 없었다고 하는데 감추고 있는게 있을 듯. 어지간한 이유로 그 나이에 부모 손절 안함. 맺히고 맺힌게 있으니 그 어린 나이에 혼자 독립을 하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남도 이리 생각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대학생 딸이 나가버렸는데 찾는게 아니라 그냥 기다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요 생각만 있고 어떤 맘일지 얼마나 힘들지는 안중에 없었던 거. 7년간 연락안한 딸이 독한게 아니라 7년간 안찾은 엄마가 독하다 못해 기괴한 경우임. 그냥 살지 왜 찾아? 필요하고 아쉬운가봄. 아들로는 만족 안되나 보지.
베플ㅇㅇ|2026.04.23 09:22
방송이니까 이호선님이 순화해서 말한거지 ㅋㅋ 저 아줌마는 걍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거지 혈육으로서의 자녀로서의 딸이 필요한게 아님 ㅋㅋㅋ 같잖은 존심때문에 7년동안 연끊고 살다가 부정적감정이 감당못할만큼 넘쳐버리니까 딸 찾는거지 ㅋㅋ 복수전공에 통학시간 세시간이라 자취방얻어달라는데도 감정쓰레기통 필요해서 안된다하고 노트북같은 물건도 아들만 사줬다며 ㅋㅋ 이제와서 왜 찾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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