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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긍정적인 남친 가정환경..

ㅇㅇ |2026.04.24 11:42
조회 2,102 |추천 4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고 1년 좀 안되게 만나는중인 남친이 있는데요.

커리어,학벌도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가정환경이 걸립니다.

남친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항상 절 위로해주고 제게 조언같은것도 많이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우연찮게 남친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는데, 얼굴에 고생하며 산 흔적이 많더라고요.

어머니는 돌아가신거 같고, 지방에서 무리하게 남친 서울로 대학 보내고 지금도 일을 많이 하시며 생활비를 버시는거 같은데..

사실 저는 남친이 부잣집 아들인줄 알았거든요? 뭐 시기,질투나 남험담을 하는 성격도 아니고, 꼬인게 없었거든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진지하게 만나는게 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그냥 서울에 집한채 있는 평범한 가정이고, 남친은 집은 아직 없지만 나이에 비해 굉장히 많이 모았더라고요.(비슷한 또래인데 3억 가까이 있더라고요..)

이런경우에 부모님 노후같은건 신경 안써도 될까요?

추천수4
반대수24
베플ㅇㅇ|2026.04.24 12:34
그니까 한마디로 부잣집 도련님인줄 알고 만났는데 아니다 이거잖아.. 너는 부잣집 고명딸이냐? 진짜 요즘 여자들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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