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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불공평에 대해서는

ㅇㅇ |2026.04.25 17:29
조회 58 |추천 0
어쩔 수 없는 필연이라 생각함
난 행복을 상대적인 거라고 보기때문에
인생에 불행이 없으면 행복을 모르듯, 더 불행한 사람이 없으면 행복한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하니까
따라서 나는 신이 존재하건 말건, 아님 모든 운명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던 간에
윤회라던가 사후세계는 존재할 거라 믿음... 그래야만 함
모두에게 한번뿐인 삶인데 누구는 성공한 인생, 누구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야 한다면 너무 불공평하잖아
아니면, 나와 타인과 세상의 구분이 모호한, 즉 모든 삶과죽음 전부 결국은 돌고도는 것이던가... 그런거여도 납득은 할듯
내가 따서 먹는 사과도 숨쉬는 산소도 전부 세상의 일부니까 세상이 나를 구성하고 내가 죽으면 다시 세상의 일부를 구성해 모든 것이 자잘한 부품의 집합체이자 원리의 일부라는 그런거여도 납득은 할거같음
근데 그런것도 아닌데 지금 이 인생이 내 한번뿐인 삶이고 죽고나면 끝이다?
그럼 진짜... 세상이 ㅈㄴ 싫을듯
근데 천국 지옥 이런것도 솔직히 선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호한데다 모두의 죄를 완벽하게 공평히 따진다? 불가능하다고 봐서 난 걍 윤회 지지중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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