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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ㅠㅠ 아들 뺨을 때려버렸어요ㅠㅠ

ㅠㅠ |2026.04.26 15:27
조회 253 |추천 1
남편은 인도출장중이고(한달조금넘음) 아들하고 딸이 초등학생이라아침마다 등교시키고 회사가서는 프로젝트 막바지라 거의 야근이고,퇴근하면 또 늦게라도 뭐 제대로 된거 먹이거나 아니면 다음날꺼 미리해놓고자고 일어나면 또 반복이어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지 뒷골도 당기고매일 컴퓨터만 보다보니까 뒷목도 땡기고 머리도 아프고 지쳐가고 있었어요ㅠㅠ
딸이 첫째인데 저번주에 야근중에 한번 전화가 오더니엉엉 울면서 동생이랑 싸웠는데 치고받고 싸웠다는 거에요..ㅠ순간 가슴에 무거운게 툭 떨어지더니 일이 아예안되서집에 곧장갔는데 딸은 울고있고 아들은 천진난만하게 폰보고 있는거에요아들한테 가서 "왜 누나를 때렸냐", "왜 싸웠냐"부터 자초지종 설명을 듣는데누나는 자기도 잘못한거있고 이런면서 이야기 하는데 아들은 자꾸 자기는아예 잘못이 없다면서 누나가 맞을짓을 했다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순간 화가 너무나서 그런지 뒷골이 빡 당기면서 머리가 확아프더라구요순간 홧김에 아들 귀싸대기를 날렸네요ㅠㅠ이러고 나서 막 엄청 서럽게 울고, 하루이틀동안 말을 아예안하는데..머리가 딱 아프면서 뒷골이 확 당기니까 이게 순간 화를 못참앗는데ㅠㅠ너무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네요ㅠㅠ이렇게 한게 맞는걸까요ㅠㅠ 집하고 회사하고 전부 챙기려니까 좀 지치네요..애들 위해서라도.. 일을 그만둬야하나도 싶네요ㅠ
일하고 있는 남편한테도 말하기 좀 그렇고 해서 여기다라도 일단 먼저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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