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스테이크 해드려는 홍석천
뭐 요식업 장사의 달인이기도 하고 스테이크 정도야 ㅋㅋㅋㅋㅋ
한창 호기심 많을 83세 ㅋㅋㅋㅋㅋㅋㅋ
80평생 본적 없는 낯설고 신박한 레시피에
그저 들떠보이시는 어머님
그렇게 부모님을 위한 스테이크 덮밥 완성
진짜 식당 사장님은 다르긴 하네
그렇게 맛 또한 자신감+ 자부심 넘치는데...
ㅠㅠㅠ
치아 이슈로 나름 부드러운 스테이크도 세점 이상을 못드시는 ㅠㅠㅠㅠ
난 고기 좋아하시는 줄 알았지......
예전에는 고기 좋아하셨나 보다 ㅠㅠ
그래도 맛있다며
아들이 만들어준 음식 맛있게 드시는거 ㅠㅠㅠ
비유가 정말..
나는 부모의 1/4밖에 모른다....ㅠㅠㅠㅠㅠ
마쟈 ㅠㅠ
머리로는 부모님이 나이가 드셨다는걸 아는데, 이게 와 닿기가 힘들지.
감각적으로는 아직도 건장한 부모님이니까.
자식은 참 언제나 최대한 타이밍 맞춰서 해주고 싶지만
언제나 그 타이밍은 늦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