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임 내 주변 그리고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 보면 마라탕 안 먹고 안 좋아하는 애들 나말고는 못 봄 죄다 마라탕 먹으면서 친해지거나 하이디라오 가고 그러더라 마라가 스테디 메뉴되면서 더 심해짐 근데 난 향신료 자체를 못 먹어서 참고 먹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님; 나 하나 때문에 어디 놀러가서 배달 시킬 때 메뉴도 노잼되는 기분이고 뭔가 놀 줄 모르는 문찐? 되는 기분임ㅆㅂ그리고 메뉴 조합 땜에 시켜도 나는 못 먹으니깐 그 비용 내기도 뭐하잖음 그래서 마라 메뉴 빼고 계산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나때문에 n빵 계산 꼬이는 것도 눈치보임 그냥 앞으로도 사회생활하려면 마라탕을 먹을 줄 알아야 여자들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가? 하는 의문도 들음 그리고 어디 가서 마라 못 먹는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도 ㅈㄴ많고 나때문에 마라 먹고 싶어도 못 시킨다는 무언의 압박을 주는 분위기도 개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