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탕의 비밀을 알고나니 어이 없네

ㅇㅇ |2026.04.30 10:12
조회 108 |추천 0

어릴적 엄마는 목욕탕가면 두시간은 기본으로 있다가 나오셨지

너무신기했음 집에선 늘 체력도 약한 사람이
목욕탕만가면 어떻게 그 더운데서 두시간씩 있나 하고 말야

엄마는 우리보고도 적어도 한시간은 목욕하라고 했었지 금방 나오면 목욕비가 아까우니까

근데 인터넷이 발달하며 여탕의 비밀을 알게 됐어
아줌마들은 여탕안에 오래있는거보다는
탈의실에 앉아서 귤도 까먹고 아줌마들하고 얘기하고 수다를 떤다고 그렇게 시간 걸린다는거야

아니 엄마가 너무 늦게나오니까 아빠랑 그문제로 자주 다퉛거든ㅋㅋ 이제보니 엄마잘못이었네 완전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