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여자 손 보여주면
질투 부릉부릉 달려서
남자손 어쩌구 하는데
실제로 가녀린 여자손도 봤지만
다부진 손도 보고 했는데 최근
느끼는거지만 난 엄청 이쁘진
않아도 그렇게 큰 손은 아니다.
어제 완전 귀요미 동생 봤는데
다 완벽한데 손이 나만큼
손가락 두께가 제법 있는데
키도 나보단 좀 작지만 손도
길진 않은데 외형에 비해 손이
다부지다고 할까?
그에 비하면 내 손가락이 더
길고 가녀리다고나 할까?
더 여리여리한 손도 봤는데
거진 뼈말라인 동생도 봤는데
나보다 네살어린 돼지띠거든.
근데 너무 여리다못해 빈약한
힘줄도 없을 듯한 당장 수혈이
필요한 듯한 손이야